중남미, 아프리카여행 전문 오지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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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]

아, 되돌아보게 하는 매혹의 땅 코카서스!

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가진 사람이라고 바그너는 말했다.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미증...

박상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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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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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]

[공지] 더 많은 여행후기 및 블로그, 사진은...

안녕하세요 오지여행입니다.저희 여행팀의 후기글과 여행사진등을 추가적으로 볼 수 있는 오지여행 커뮤니...

오지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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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0

7847

[공지]

[필독] ★여행팀 후기 작성방법★

즐겁고 아름다웠던 여행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^^작성하실 때 참고하실 내용을 몇가지 알...

오지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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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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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7

아름다웠던 30일 간의 추억(272차팀)

아름다웠던 추억으로 가득한 남미 30일의 여행을 마친지 이제 10일 지났을 뿐인데 벌써 ...

김은회

1

2023-03-27

102

386

기다리던 남미여행을 마치며~~(272차)

오랫동안 기다렸던 남미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서 죽은듯이 이틀을 보내고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여행...

김영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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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

2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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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 더 큰감동(272차후기)

내인생의 버킷리스트인 남미여행을 드디어 이루었네요. 대자연의 광활함과 장엄함이 그곳 남미에 다 모여있...

정미수

1

2023-03-21

158

384

긴 여운이 남는 한달(272차 남미)

오래전부터 가고 싶었지만 망설여왔던 남미여행이었습니다.익히 들어왔던 고산병, 30시간이 넘은 비행시간...

김신배

1

2023-03-21

156

383

272차 후기

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꾸렸는데 어느샌가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.긴 일정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지나...

김완호

1

2023-03-21

138

382

265차 남미 세미프리

남미에서 돌아온지 벌써 32일째~내가 있는 자리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며칠이 지나고 시차도 먹는것도 잠...

이경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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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

283

381

263차) 30일간의 남미 여행을 마치고

¡Hola!2023.1.1.부터 30일간의 일정으로 남미여행을 마친지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났다.이제는 일상으로 돌...

한준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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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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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여행 30일 (오지투어 262차, 남미 세미프리 30일)후기 5(브...

E. 브라질 1. 저녁에 푸에르토 이과수(아르헨티나쪽 이과수)로 항공 이동하여 버스로 포스 두...

백융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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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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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여행 30일 (오지투어 262차, 남미 세미프리 30일)후기 4(아...

D.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과거 한때 미국보다 잘사는 나라였으나, 정치적 상황으로 지금은 큰 ...

백융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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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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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여행 30일 (오지투어 262차, 남미 세미프리 30일)후기 3(칠...

C. 칠레 칠레는 볼리비아보다 서쪽에 위치하여 볼리비아보다 시간이 1시간 늦게 페루와 같은 시간...

백융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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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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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여행 30일 (오지투어 262차, 남미 세미프리 30일)후기 2(볼...

B. 볼리비아 해발 4100m에 위치한 높은 곳이란 뜻의 라파스 엘알토 공항에서 부터 고산증은 다시 ...

백융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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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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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 여행 30일 (오지투어 262차, 남미 세미프리 30일)후기 1(페...

남미 여행 30일 (오지투어 262차, 남미 세미프리 30일)후기 1 여행기간:2022/12/29-2023/01/27 ...

백융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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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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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미 프리 258차 중남미 38일 여행 소감

- 내가 오지투어 중남미 38일 세미 배낭 상품을 택한 주된 이유는, 오랫동안 가보고 싶어했던 남미의...

김창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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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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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

탈도 많고 사연도 많았던 258차(나초님 인솔)중남미8개국 여행 ...

4년여를 기다리고 기다리던중남미 여행!나름 체력에는 자신이 있던터였지만 고산증에는 아주 취약한 걸경험...

강충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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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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